광명시, 하안·소하·일직동 주요 도로 최고제한속도 60→50㎞ 하향 조정

기사등록 2020/04/29 17:20:57

[광명=뉴시스] 천의현 기자 = 광명시청 전경.
[광명=뉴시스] 천의현 기자 = 광명시청 전경.
[광명=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광명시는 하안, 소하, 일직동 주요 도로의 최고제한속도를 60km에서 50km로 하향 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도심부에 집중되고 있는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이번 조정으로 시 도심부 전 구간에 '안전속도 5030'가 적용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1차로 광명, 철산동의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최고 제한 속도를 하향 조정했다.

이번 속도 하향 구간은 ▲오리로(우체국사거리∼안양시계) ▲금하로(우체국사거리~금천교) ▲덕안로 ▲금당로 ▲한내로 ▲소하로 ▲기아로 ▲일직로 ▲광명역로 ▲서독로(양지사거리∼안양시계) ▲새빛고원로 등이다.

속도제한은 5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운전자가 변경된 제한속도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무인단속카메라 단속 유예기간을 둔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광명, 철산동의 주요 도로 최고 제한 속도 하향 조정으로 교통사고가 전년대비 25% 감소했다”며 “올해 하안, 소하, 일직동까지 안전속도 5030을 도입하면 교통사고가 더욱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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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소하·일직동 주요 도로 최고제한속도 60→50㎞ 하향 조정

기사등록 2020/04/29 17:20: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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