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개학 재차 무게 실어…시기는 언급 삼가
"질본, 교육부, 지자체 등 어제 학교 합동점검"
오늘 유 부총리, 방역전문가와 학교 현장방문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4.28. mspar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8/NISI20200428_0016288992_web.jpg?rnd=20200428085535)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정현 기자 = 정부가 초·중·고등학교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보다는 등교해서 듣는 수업이 교육적으로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표가 개선되면서 5월 초 등교개학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정부는 상급학교 진학이 목전인 고3, 중3부터 순차 개학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29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교육의 효과면에서는 분명히 등교 개학이 지금의 온라인을 통한 방식보다 효과가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시험을 통한 평가 등 기록들이 제때 확보돼야 한다"며 "이러한 제한이 있는 것으로 (보고)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등교개학의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시기를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최대한 적정한 시기에 안전에 대한 조치를 최대한 담보할 수 있는 조건 하에서 본격적인 등교개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갖고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등교개학 전 학교 현장의 방역 준비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교육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및 질병관리본부(질본) 공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어제(28일) 질본의 역학조사관, 보건복지부, 교육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등이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수행했다"며 "등교 개학에 대한 준비상황을 체크하고 혹시 부족한 부분은 어디에 있는지 점검했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표가 개선되면서 5월 초 등교개학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정부는 상급학교 진학이 목전인 고3, 중3부터 순차 개학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29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교육의 효과면에서는 분명히 등교 개학이 지금의 온라인을 통한 방식보다 효과가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시험을 통한 평가 등 기록들이 제때 확보돼야 한다"며 "이러한 제한이 있는 것으로 (보고)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등교개학의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시기를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최대한 적정한 시기에 안전에 대한 조치를 최대한 담보할 수 있는 조건 하에서 본격적인 등교개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갖고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등교개학 전 학교 현장의 방역 준비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교육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및 질병관리본부(질본) 공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어제(28일) 질본의 역학조사관, 보건복지부, 교육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등이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수행했다"며 "등교 개학에 대한 준비상황을 체크하고 혹시 부족한 부분은 어디에 있는지 점검했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온라인 개학의 핵심 플랫폼인 e학습터와 위두랑을 운영하는 대구 동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4.27.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7/NISI20200427_0016287108_web.jpg?rnd=2020042713240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온라인 개학의 핵심 플랫폼인 e학습터와 위두랑을 운영하는 대구 동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이날 오후 방역당국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만나 등교개학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학교 현장 실사에 나선다.
교육부는 유 부총리가 29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자문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 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국립암센터 교수), 이헌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박지혁 동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석한다.
간담회는 오후 2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이 학교 3층 꿈담학습 카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전문가들과 함께 학생들의 등교수업에 대비한 방역상황을 살핀다.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는 물론, 보건실과 급식실, 일반교실도 방문한다. 학교에서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일시적 관찰실'도 점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교육부는 유 부총리가 29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자문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 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국립암센터 교수), 이헌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박지혁 동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석한다.
간담회는 오후 2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이 학교 3층 꿈담학습 카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전문가들과 함께 학생들의 등교수업에 대비한 방역상황을 살핀다.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는 물론, 보건실과 급식실, 일반교실도 방문한다. 학교에서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일시적 관찰실'도 점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