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는 (한국과) 비슷한 접근법을 따라갔다"
![[서울=뉴시스]28일(현지시간)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2020.04.28.](https://img1.newsis.com/2020/04/28/NISI20200428_0000519949_web.jpg?rnd=20200428225010)
[서울=뉴시스]28일(현지시간)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2020.04.2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국제 협력 필요성에 대해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쿠르츠 총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나는 방금 오스트리아와 훌륭한 양국 관계를 맺고 있는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좋은 통화를 했다"며 "한국은 결정적이며 빠른 대책을 통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성공을 거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스트리아는 (한국과) 비슷한 접근법을 따라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제 2의 유행(second wave)을 피하기 위해 백신 개발 등에서 국제적으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청와대도 쿠르츠 총리의 요청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가 28일 이뤄졌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차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한 전략'을 묻는 쿠르츠 총리의 질문에 "사회경제 활동을 하면서도 방역을 철저하게 유지해 일정한 숫자 이하로 확진자를 잘 통제하는 게 중요하다"며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통한 예방 노력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한국은 방역 경험과 임상데이터 공유, 방역 및 의료물품 공급,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노력, 필수 인원 교류 보장 등을 통한 국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쿠르츠 총리는 "한국은 코로나 대응 모범국가이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와 한국 간 항공편 직항 노선 재개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쿠르츠 총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나는 방금 오스트리아와 훌륭한 양국 관계를 맺고 있는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좋은 통화를 했다"며 "한국은 결정적이며 빠른 대책을 통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성공을 거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스트리아는 (한국과) 비슷한 접근법을 따라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제 2의 유행(second wave)을 피하기 위해 백신 개발 등에서 국제적으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청와대도 쿠르츠 총리의 요청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가 28일 이뤄졌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차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한 전략'을 묻는 쿠르츠 총리의 질문에 "사회경제 활동을 하면서도 방역을 철저하게 유지해 일정한 숫자 이하로 확진자를 잘 통제하는 게 중요하다"며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통한 예방 노력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한국은 방역 경험과 임상데이터 공유, 방역 및 의료물품 공급,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노력, 필수 인원 교류 보장 등을 통한 국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쿠르츠 총리는 "한국은 코로나 대응 모범국가이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와 한국 간 항공편 직항 노선 재개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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