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AP/뉴시스]2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미용사가 마스크를 쓴 채 고객의 머리를 자르고 있다. 조지아주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영업을 제한했던 일부 미용실, 체육관 등의 재개장을 허용했다. 2020.04.27.](https://img1.newsis.com/2020/04/25/NISI20200425_0016284024_web.jpg?rnd=20200427175333)
[애틀랜타=AP/뉴시스]2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미용사가 마스크를 쓴 채 고객의 머리를 자르고 있다. 조지아주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영업을 제한했던 일부 미용실, 체육관 등의 재개장을 허용했다. 2020.04.27.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조지아 등 일부 주가 전주민에 발령한 코로나 19 확산저지의 자가 감금 조치를 해지하면서 지난주 소매 유통상점의 고객 방문이 늘어났다고 28일 로이터 통신이 휴대폰 위치정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데이터 회사 유나캐스트의 휴대폰 위치 정보 분석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25일) 미 전역의 소매유통점 내 유동인구가 한 달 전 3월21일(토) 이후 가장 번잡하게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2월29일 코로나 19의 공식 첫 사망자가 발생했던 미국은 3월13일 대통령의 국가비상 사태 선언 이삼일 뒤부터 주별로 주민이동과 영업행위를 엄중히 제한하는 자택대피, 자가 감금 조치가 내려지기 시작했다.
3월21일은 이 같은 자택 칩거 초기로 미국인 전체의 20% 정도만 영향을 받을 때라고 상정할 수 있다. 자가 감금 조치는 4월 초 95% 국민들에게 시달 부과되었다. 미국은 4월 10일 이후부터 자택 대피령 완화 및 경제 재가동 요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유나캐스트의 위치 정보는 상점 방문만 체크할 뿐 판매량은 재지 못하는데 25일 1억300만 명 이상이 소매상점을 방문해 직전주의 8600만 명을 웃돌았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20% 아래라고 한다.
일반 소비자 지출이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이번주, 다음주 주말에 얼마나 더 많이, 빨리 소매점을 왔다갔다할지 주목되지 않을 수 없다고 로이터는 지적하고 있다.
조기 재개방을 주장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4월16일 3단계 경제개방 지침을 발표했으나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고 이후 재가동에 대한 태도가 일관성을 잃고 있다.
미국 총사망자가 5만6000명을 넘고 워싱턴대 연구소가 8월초까지 사망 예측치를 6만3000명 대로 축소했다가 최근 7만5000명 대로 다시 확대하고 있어 미국 경제의 본격적 재가동이 5월 중에 꼭 이뤄진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로이터는 정치권의 혼란과 하루 사망자 최소 1000명대 지속 예측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유통소매점에의 일반소비자의 방문이 표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데이터 회사 유나캐스트의 휴대폰 위치 정보 분석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25일) 미 전역의 소매유통점 내 유동인구가 한 달 전 3월21일(토) 이후 가장 번잡하게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2월29일 코로나 19의 공식 첫 사망자가 발생했던 미국은 3월13일 대통령의 국가비상 사태 선언 이삼일 뒤부터 주별로 주민이동과 영업행위를 엄중히 제한하는 자택대피, 자가 감금 조치가 내려지기 시작했다.
3월21일은 이 같은 자택 칩거 초기로 미국인 전체의 20% 정도만 영향을 받을 때라고 상정할 수 있다. 자가 감금 조치는 4월 초 95% 국민들에게 시달 부과되었다. 미국은 4월 10일 이후부터 자택 대피령 완화 및 경제 재가동 요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유나캐스트의 위치 정보는 상점 방문만 체크할 뿐 판매량은 재지 못하는데 25일 1억300만 명 이상이 소매상점을 방문해 직전주의 8600만 명을 웃돌았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20% 아래라고 한다.
일반 소비자 지출이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이번주, 다음주 주말에 얼마나 더 많이, 빨리 소매점을 왔다갔다할지 주목되지 않을 수 없다고 로이터는 지적하고 있다.
조기 재개방을 주장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4월16일 3단계 경제개방 지침을 발표했으나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고 이후 재가동에 대한 태도가 일관성을 잃고 있다.
미국 총사망자가 5만6000명을 넘고 워싱턴대 연구소가 8월초까지 사망 예측치를 6만3000명 대로 축소했다가 최근 7만5000명 대로 다시 확대하고 있어 미국 경제의 본격적 재가동이 5월 중에 꼭 이뤄진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로이터는 정치권의 혼란과 하루 사망자 최소 1000명대 지속 예측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유통소매점에의 일반소비자의 방문이 표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