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굴착기계 작동 중 전기공급라인 일부 파손"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서 28일 오후 4시 2분께 정전이 발생해 신도심인 웅천지구 고층 아파트와 건설 현장 등 1550가구에 전기 공급이 일시 중단됐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정전은 건설 현장에서 건설기계가 전기공급 시설을 일부 파손시키면서 발생됐으며 50여 분만인 오후 4시 57분께 완전 복구됐다.
정전이 발생하면서 웅천 상가와 웅천지웰아파트 1, 2, 3차, 꿈에그린 1차, 더 테라스 등에서 엘리베이터 운행이 멈추거나 상가 영업이 중단되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한전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 굴착기계 작동 중 발생한 정전사고였으며 즉각 복구했다"고 말했다.
여수시와 한전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정전은 건설 현장에서 건설기계가 전기공급 시설을 일부 파손시키면서 발생됐으며 50여 분만인 오후 4시 57분께 완전 복구됐다.
정전이 발생하면서 웅천 상가와 웅천지웰아파트 1, 2, 3차, 꿈에그린 1차, 더 테라스 등에서 엘리베이터 운행이 멈추거나 상가 영업이 중단되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한전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 굴착기계 작동 중 발생한 정전사고였으며 즉각 복구했다"고 말했다.
여수시와 한전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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