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지역 개별주택가격이 전년보다 평균 2.39% 상승했다.
충주시는 28일 2020년 1월1일 기준 충주 지역 개별주택 3만545가구의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했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 토지 가격을 함께 평가한다.
충주 지역 주택가격은 중부내륙선 철도 개통에 대한 기대감,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기대감 등에 힘입어 전년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환경이 뛰어난 도심 인접 전원주택단지와 도심 외곽 지역 신축 주택, 건축 비용과 토지 가격 상승도 개별주택가격 오름세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충주 지역 주택 중 연수동의 2층 단독주택(대지 1088.9㎡)이 13억2700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가장 싼 집은 358만원으로 평가된 동량면 화암리의 단독주택이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중에서는 호암택지에 신축한 힐데스하임 아파트가 2억6300만원(120.49㎡)으로 가장 비쌌다.
공시한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충주시청 세무1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열람처에 비치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재조사를 거쳐 조정 공시한 뒤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이번에 확정하는 개별주택가격은 올해 국세와 지방세 부과 기준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충주시는 28일 2020년 1월1일 기준 충주 지역 개별주택 3만545가구의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했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 토지 가격을 함께 평가한다.
충주 지역 주택가격은 중부내륙선 철도 개통에 대한 기대감,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기대감 등에 힘입어 전년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환경이 뛰어난 도심 인접 전원주택단지와 도심 외곽 지역 신축 주택, 건축 비용과 토지 가격 상승도 개별주택가격 오름세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충주 지역 주택 중 연수동의 2층 단독주택(대지 1088.9㎡)이 13억2700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가장 싼 집은 358만원으로 평가된 동량면 화암리의 단독주택이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중에서는 호암택지에 신축한 힐데스하임 아파트가 2억6300만원(120.49㎡)으로 가장 비쌌다.
공시한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충주시청 세무1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열람처에 비치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재조사를 거쳐 조정 공시한 뒤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이번에 확정하는 개별주택가격은 올해 국세와 지방세 부과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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