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파트너스 전망..."코로나19 영향에 최근 2개월간 업체들 계획 변경 이어져"
"전체 스마트폰 시장서 OLED 패널 적용 규모 소폭 감소...플렉시블 OLED는 늘어"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2020년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지난해 14억대보다 -16.2% 역성장한 11억7000만대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28일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기관 스톤파트너스(대표 배훈)는 이같은 전망치를 밝히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영향이 매우 크며, 최근 2개월간 업체들의 계획이 계속 변경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리지드(Rigid) OLED 적용 스마트폰 시장은 2019년의 2억9400만대에서 2020년 2억3600만대로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화권 HOVM(Huawei, vivo, Oppo, Xiaomi) 등의 주요 업체가 300~500달러(중저가) 스마트폰 제품에서 LCD 홀 패널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중고가 제품군에서는 플렉시블(Flexible) OLED에 시장을 내주고 있다.
플렉시블 OLED 적용 스마트폰 시장은 지속적인 상승세로, 2019년의 1억7000만대에서 2020년에는 2억2000만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판단했다.
애플은 2020년 하반기에 플렉시블 OLED 패널을 적용한 모델 4종 출시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OS 진영에서도 중고가 스마트폰에서 플렉시블 OLED 패널을 채용 선호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 패널의 적용 규모는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톤파트너스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 패널은 2019년의 4억6400만대에서 2020년에 약 900만대 줄어든 4억5500만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판단하며,스마트폰 시장의 큰 폭의 역성장세에도 플렉시블 OLED의 채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기관 스톤파트너스(대표 배훈)는 이같은 전망치를 밝히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영향이 매우 크며, 최근 2개월간 업체들의 계획이 계속 변경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리지드(Rigid) OLED 적용 스마트폰 시장은 2019년의 2억9400만대에서 2020년 2억3600만대로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화권 HOVM(Huawei, vivo, Oppo, Xiaomi) 등의 주요 업체가 300~500달러(중저가) 스마트폰 제품에서 LCD 홀 패널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중고가 제품군에서는 플렉시블(Flexible) OLED에 시장을 내주고 있다.
플렉시블 OLED 적용 스마트폰 시장은 지속적인 상승세로, 2019년의 1억7000만대에서 2020년에는 2억2000만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판단했다.
애플은 2020년 하반기에 플렉시블 OLED 패널을 적용한 모델 4종 출시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OS 진영에서도 중고가 스마트폰에서 플렉시블 OLED 패널을 채용 선호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 패널의 적용 규모는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톤파트너스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 패널은 2019년의 4억6400만대에서 2020년에 약 900만대 줄어든 4억5500만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판단하며,스마트폰 시장의 큰 폭의 역성장세에도 플렉시블 OLED의 채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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