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성동지도' 모바일로 내 손안에

기사등록 2020/04/28 14:07:27

공공시설, 일상편의시설 등 총 143종 정보 맞춤형 제공

[서울=뉴시스] 서울 성동구 스마트성동지도. (사진=성동구 제공) 2020.04.28.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성동구 스마트성동지도. (사진=성동구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총 143종의 지역 내 공공시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성동지도’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다양한 분야의 공공정보를 지도를 통해 한 눈에 보고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성동지도를 성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교육, 복지, 보건, 안전 등 9개 분야로 주차창, 무인민원발급기, 무더위쉼터, 무인카메라 등 총 143종의 공공시설의 위치를 폭넓게 제공한다.

공공와이파이, 폐쇄회로(CC)TV, 비상대피소 등 일상생활에서 주민들이 필요한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구민들이 자주 찾는 분야는 즐겨찾기를 통해 계절별 또는 주요 정책에 따라 선별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스마트 성동지도를 기존 PC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한계를 벗어나 모든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형태로 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도정보를 PC와 스마트폰 등 기기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서비스는 구청홈페이지 및 URL 접속(http://map.sd.go.kr) 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모바일용 스마트 성동지도는 비예산 자체개발로 만들어 진 것으로 서비스 구축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면서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라며 "향후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맞춰 제공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다양한 행정영역에도 지도서비스 기술을 적극 도입해 GIS(지리정보시스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행정서비스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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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성동지도' 모바일로 내 손안에

기사등록 2020/04/28 14:07: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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