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이종희 기자 = 기아자동차는 24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시장에서 쏘렌토를 8월 양산할 계획이었으나 9월로 연기했다"며 "지역별 기술지원이 늦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카니발은 내년 미국시장에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이어 "카니발은 내년 미국시장에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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