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시사 방송계 김어준' 헨리 신 10년만에 컴백...TBS eFM

기사등록 2020/04/24 10:07:2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외국어 라디오 방송 TBS eFM가 27일 봄 개편을 맞아 손태진, 한희준, 안코드, 헨리 신을 새 진행자로 발탁했다.

TBS eFM은 "이번 개편으로 국내외 시사 전문 진행자를 투입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해 국내외 청취자들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영어 시사 방송계의 김어준으로 불리는 헨리 신이 10년 만에 TBS eFM으로 돌아왔다. 헨리 신과 함께 하는 'This Morning' (월~금, 오전 7시부터 9시)은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층 인터뷰로 깊이 있는 시선을 전한다.
    
MBC 에브리온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 EBSlang 미국 영어 강사로 알려진 케일라 토리슨이 '한국어 천재'를 맡는다. '한국어 천재'는 외국인에게는 한국어를, 한국인에겐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어학 프로그램이다. 매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TBS eFM 'Uncoded의 DJ 안코드 (사진=TBS 제공) 2020.04.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TBS eFM 'Uncoded의 DJ 안코드 (사진=TBS 제공) 2020.04.24. [email protected]

그룹 'GOD'의 '촛불하나' 버스킹으로 유명한 안코드가 음악 방송 'Uncoded'을 진행한다. 안코드는 천방지축 DJ로 돌아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라이브 음악과 드라마틱한 사연으로 전할 예정이다

그룹 'NCT' 멤버 런쥔이 진행하는 '악동서울'은 매주 한 차례 유튜브 채널 TBS eFM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DJ 런쥔의 5분 순삭 클립도 제작될 예정이다.   

그 외에, 퇴근길 국내외 청취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인포머티브쇼 'The Scoop' (매일 저녁 6~8시), '아메리칸 아이돌 11’'출신 한희준과 쏘울형 그렉이 함께하는 'Men on Air' (매일 오후 4~6시),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 1 우승자 손태진의 '스윗 랑데부 (Sweet Rendezvous)'(주말 오전 7~9시)이 이번 봄 개편을 맞아 새로 편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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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사 방송계 김어준' 헨리 신 10년만에 컴백...TBS eFM

기사등록 2020/04/24 10:07: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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