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 복귀 전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서 암구호 문답
![[서울=뉴시스] 육군 캐릭터 호국이. 2020.01.15. (그림=육군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1/15/NISI20200115_0000463032_web.jpg?rnd=20200115143441)
[서울=뉴시스] 육군 캐릭터 호국이. 2020.01.15. (그림=육군 제공)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육군 전방 부대 병사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기밀사항인 암구호를 공유해 징계를 받았다.
23일 육군에 따르면 강원도 모 부대 이모 일병은 지난 2월2일 외박 복귀 전 동기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당일 암구호 답어를 문의했고 동기 1명이 답어를 알려줬다.
이 일병이 당일 오후 위병소를 통과할 때 암구호 답어를 말하자 위병소 근무자가 이를 수상히 여겨 상부에 보고했다. 이날 낮에 암구호가 바뀌었고 복귀 전이라 부대 안에 없었던 이 일병은 암구호를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해당 부대는 이 일병 등 2명에게 근신 15일 처벌을 내리고 전 장병을 대상으로 보안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육군에 따르면 강원도 모 부대 이모 일병은 지난 2월2일 외박 복귀 전 동기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당일 암구호 답어를 문의했고 동기 1명이 답어를 알려줬다.
이 일병이 당일 오후 위병소를 통과할 때 암구호 답어를 말하자 위병소 근무자가 이를 수상히 여겨 상부에 보고했다. 이날 낮에 암구호가 바뀌었고 복귀 전이라 부대 안에 없었던 이 일병은 암구호를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해당 부대는 이 일병 등 2명에게 근신 15일 처벌을 내리고 전 장병을 대상으로 보안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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