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재검표 신청에 거금 들어가" 후원금 호소

기사등록 2020/04/22 16:18:02

SNS에 후원 계좌 번호 적힌 명함 사진도 함께 올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과 인천범시민단체연합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4.15 총선 과정 부정선거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4.2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과 인천범시민단체연합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4.15 총선 과정 부정선거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4.15총선 사전투표 부정 의혹을 제기해온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2일 지지자들을 상대로 "재검표를 신청하는 데 거금이 들어간다"며 후원금 지원을 호소했다.

민 의원은 22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후원금으로 힘을 보태달라"며 이같이 썼다. 후원 계좌 번호가 적힌 명함 사진도 함께 올렸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인천범시민단체연합과 사전투표 부정 의혹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재검표 요구를 위한 사전조치로 법원에 증거보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에도 당 의원총회에서 자신이 출마한 인천 연수구을의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정의당 후보의 사전투표 개표 결과 관내·관외 득표 비율이 같다며 조작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황교안 전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민 의원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공천심사에서 두차례나 탈락하고도 기사회생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당선인에 밀려 낙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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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재검표 신청에 거금 들어가" 후원금 호소

기사등록 2020/04/22 16:18: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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