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전일빌딩 245에 체험관 운영
![[광주=뉴시스] = 5·18민주화운동의 상징 '광주주먹밥'. (사진=광주디자인진흥원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2/NISI20200422_0016277443_web.jpg?rnd=20200422152737)
[광주=뉴시스] = 5·18민주화운동의 상징 '광주주먹밥'. (사진=광주디자인진흥원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주먹밥을 광주의 대표 음식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주먹밥의 브랜드·상품화를 위해 '광주주먹밥 브랜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주먹밥은 1980년 5·18 당시 시민들이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쳤던 시민군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만들어 제공했다.
이후 매해 5·18 전야제와 기념식장에서 오월단체 등이 주먹밥을 만들어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5·18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 광주주먹밥은 지역의 7대 대표 음식으로 선정됐으며 광주시는 지난해 전문가 레시피 11종과 시민공모 레시피 20종을 개발했다.
이 중 무등산나물주먹밥, 낙지볶음주먹밥, 플라워주먹밥, 돈가스주먹밥, 5180주먹밥세트 등은 지역의 9개 판매업소에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의 광주주먹밥 전문점(1호점) ‘밥콘서트’는 5180주먹밥세트를 비롯한 16종의 주먹밥 메뉴와 차돌박이편백찜, 불고기뚝배기, 해물찜 등 다양한 곁들임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디자인진흥원은 각계 전문가와 관련업계가 참여하는 광주주먹밥 브랜딩지원단을 구성했으며 1차 운영위원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또 광주주먹밥의 사업화를 위해 주먹밥 레시피 표준화, 매뉴얼화, 신상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주먹밥의 판매 촉진과 대중화, 전국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광주주먹밥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 '캐릭터 개발' '포장디자인'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국내 박람회 행사 등을 통한 홍보마케팅과 홈페이지·SNS 채널도 운영되며 현재 9개소인 광주주먹밥 판매점도 2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1개월간 '전일빌딩 245' 4층에 광주주먹밥 체험관을 마련해 운영한다.
광주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광주주먹밥이 대표 음식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새로운 상품개발과 함께 대중화, 전국화 노력이 중요하다"며 "광주주먹밥 브랜딩 지원사업을 통해 미향 광주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주먹밥의 브랜드·상품화를 위해 '광주주먹밥 브랜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주먹밥은 1980년 5·18 당시 시민들이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쳤던 시민군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만들어 제공했다.
이후 매해 5·18 전야제와 기념식장에서 오월단체 등이 주먹밥을 만들어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5·18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 광주주먹밥은 지역의 7대 대표 음식으로 선정됐으며 광주시는 지난해 전문가 레시피 11종과 시민공모 레시피 20종을 개발했다.
이 중 무등산나물주먹밥, 낙지볶음주먹밥, 플라워주먹밥, 돈가스주먹밥, 5180주먹밥세트 등은 지역의 9개 판매업소에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의 광주주먹밥 전문점(1호점) ‘밥콘서트’는 5180주먹밥세트를 비롯한 16종의 주먹밥 메뉴와 차돌박이편백찜, 불고기뚝배기, 해물찜 등 다양한 곁들임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디자인진흥원은 각계 전문가와 관련업계가 참여하는 광주주먹밥 브랜딩지원단을 구성했으며 1차 운영위원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또 광주주먹밥의 사업화를 위해 주먹밥 레시피 표준화, 매뉴얼화, 신상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주먹밥의 판매 촉진과 대중화, 전국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광주주먹밥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 '캐릭터 개발' '포장디자인'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국내 박람회 행사 등을 통한 홍보마케팅과 홈페이지·SNS 채널도 운영되며 현재 9개소인 광주주먹밥 판매점도 2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1개월간 '전일빌딩 245' 4층에 광주주먹밥 체험관을 마련해 운영한다.
광주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광주주먹밥이 대표 음식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새로운 상품개발과 함께 대중화, 전국화 노력이 중요하다"며 "광주주먹밥 브랜딩 지원사업을 통해 미향 광주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