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사회서비스원, 성금 등 8억으로 취약계층 돌봄
엄마아빠 확진된 21개월 다문화 아기 보육 등 지원해
정부, '긴급돌봄지원단' 구성…2022년까지 전국 설치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지난달 광주 한 유치원 돌봄교실에서 어린이들이 서로 떨어져 놀고 있다.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2020.03.30.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30/NISI20200330_0016219527_web.jpg?rnd=20200330134115)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지난달 광주 한 유치원 돌봄교실에서 어린이들이 서로 떨어져 놀고 있다.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2020.03.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입원을 거절당한 치매 노인이나 엄마아빠가 감염돼 혼자 남은 21개월 다문화 가정 아기 등을 위해 사회서비스원이 긴급돌봄에 나서고 있다. 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022년까지 전국에 설치될 예정이다.
22일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긴급 돌봄지원단'을 구성해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서비스원이란 지자체장이 설립한 공입법인으로, 국공립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을 직접 운영하는 사회서비스 공급체계다.
긴급돌봄 지원단을 통해서는 ▲코로나19로 고립된 아동이나 노인, 장애인에 대한 24시간 돌봄서비스 ▲종사자가 확진된 사회복지시설에 인력 투입 ▲취약계층에 대한 병원생활 지원 등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과 경기, 경남 외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던 대구의 사회서비스원은 현재까지 누적 2735명의 인력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상황이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 성금 등 8억원을 투입해 ▲아동 52명에 돌봄인력 누적 566명 ▲노인 73명에 870명 ▲장애인 54명에 240명 ▲정신건강 전화상담 인력 334명 ▲기타 725명 등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돌봄지원 사례로는 요양보호사에게 옮은 노인이 치매로 입원을 거절당해 3일간 홀로 방치되다가 긴급돌봄을 받은 경우가 있다. 또 부모가 확진돼 혼자 남게된 21개월 다문화 가정 아기도 24시간 집중 케어를 받았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모든 시도에 사회서비스원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11개 시도에서 내년 14개 시도, 내후년 17개 시도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모든 사회서비스원 내에 긴급 돌봄지원단을 구축해 코로나19와 같은 긴급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긴급돌봄 지원체계로 전환하도록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긴급 돌봄지원단'을 구성해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서비스원이란 지자체장이 설립한 공입법인으로, 국공립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을 직접 운영하는 사회서비스 공급체계다.
긴급돌봄 지원단을 통해서는 ▲코로나19로 고립된 아동이나 노인, 장애인에 대한 24시간 돌봄서비스 ▲종사자가 확진된 사회복지시설에 인력 투입 ▲취약계층에 대한 병원생활 지원 등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과 경기, 경남 외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던 대구의 사회서비스원은 현재까지 누적 2735명의 인력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상황이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 성금 등 8억원을 투입해 ▲아동 52명에 돌봄인력 누적 566명 ▲노인 73명에 870명 ▲장애인 54명에 240명 ▲정신건강 전화상담 인력 334명 ▲기타 725명 등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돌봄지원 사례로는 요양보호사에게 옮은 노인이 치매로 입원을 거절당해 3일간 홀로 방치되다가 긴급돌봄을 받은 경우가 있다. 또 부모가 확진돼 혼자 남게된 21개월 다문화 가정 아기도 24시간 집중 케어를 받았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모든 시도에 사회서비스원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11개 시도에서 내년 14개 시도, 내후년 17개 시도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모든 사회서비스원 내에 긴급 돌봄지원단을 구축해 코로나19와 같은 긴급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긴급돌봄 지원체계로 전환하도록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