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중개도 OK···15㎏ 이하 반려견도 입장 가능

기사등록 2020/04/21 15:22:42



[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춘천 남이섬은 24일부터 반려동물 입장기준을 기존의 10㎏ 미만에서 15㎏ 미만으로 확대한다. 15kg에 달하는 잉글리시 코커스패니얼이나 웰시 코기, 몸집이 큰 비글 등 중형견도 남이섬 입장이 가능해졌다.

 반려동물과 함께 남이섬에 입장하려면 반드시 무게를 측정하고, 목줄 패용 등 펫티켓을 지켜야 한다.

또 맹견은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라 무게와 관계 없이 입장이 제한된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은 제한없이 입장할 수 있다.


 남이섬은 반려견 1500만 시대에 맞춰 반려견 전용 호텔과 동반입장이 가능한 ‘투개(犬)더파크’를 개장해 ‘반려견 친화공원’, ‘견생샷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투개더파크’는 1000㎡의 드넓은 잔디밭으로 이뤄져 있다. 위빙 폴, 도그워크, 터널, 시소, 점핑보드 등 다양한 어질리티를 갖추고 있다.

남이섬 남단 호텔 정관루에서는 투투별장 2동(청설모, 타조)을 반려견 동반입실 가능 객실로 운용하고 있다. 10kg 미만의 반려견 1마리와 동반 입실할 수 있으며 반려견을 위한 전용 침대, 식기, 수건 등을 비치하고 샴푸, 배변패드, 배변봉투 등을 제공한다.



6월부터는 반려견 동반 입실이 가능한 콘도별장 '후리지아'에서도 숙박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특히 6월 한 달간 후리지아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견빵, 덴털껌, 시저캔 등 반려견 간식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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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중개도 OK···15㎏ 이하 반려견도 입장 가능

기사등록 2020/04/21 15:22: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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