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글로벌 기업 코캄, 충북 혁신도시에 배터리 공장 건설

기사등록 2020/04/20 15:28:34

[청주=뉴시스]충북 혁신도시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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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스마트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꼽히는 솔라엣지 테크놀로지의 자회사인 코캄이 충북 혁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2GWh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와 음성군은 코캄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체결식은 열지 않았다고 충북도는 전했다.

코캄은 오는 2023년까지 도시첨단산단 내 5만6000㎡ 용지에 리튬이온 생산 시설을 짓고, 200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코캄의 모기업인 솔라엣지는 2006년 설립됐다. 태양광발전 설비의 스마트 인버터 솔루션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장 신설로 향후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체계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충북 에너지산학융합지구가 있는 충북 혁신도시에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코캄을 유치했다"며 "산학융합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연구·개발(R&D) 지원,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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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글로벌 기업 코캄, 충북 혁신도시에 배터리 공장 건설

기사등록 2020/04/20 15:28: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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