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중국 프로축구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새 홈구장 조감도 (사진 = 광저우 에버그란데 SNS 캡처)](https://img1.newsis.com/2020/04/17/NISI20200417_0000513926_web.jpg?rnd=20200417092643)
[서울=뉴시스]중국 프로축구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새 홈구장 조감도 (사진 = 광저우 에버그란데 SNS 캡처)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의 명문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새 홈구장을 갖게 됐다.
중국 신화통신은 16일 광저우의 새 홈구장 착공식 소식과 함께 "광저우가 중국 내 최대 규모 축구장의 주인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연면적 15만㎡에 관중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다. 조감도를 보면 새 홈구장은 연꽃이 활짝 핀 모양을 하고 있다.
2022년 말 완공 예정으로 축구장과 주변 스포츠 단지를 건설하는데 총 120억 위안(약 2조700억원)이 투자된다.
중국은 2021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과 2023년 아시안컵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을 감안할 때, 클럽월드컵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
에버그란데 그룹은 대신 아시안컵 개회식을 이 구장에서 치르길 기대하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은 16일 광저우의 새 홈구장 착공식 소식과 함께 "광저우가 중국 내 최대 규모 축구장의 주인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연면적 15만㎡에 관중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다. 조감도를 보면 새 홈구장은 연꽃이 활짝 핀 모양을 하고 있다.
2022년 말 완공 예정으로 축구장과 주변 스포츠 단지를 건설하는데 총 120억 위안(약 2조700억원)이 투자된다.
중국은 2021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과 2023년 아시안컵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을 감안할 때, 클럽월드컵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
에버그란데 그룹은 대신 아시안컵 개회식을 이 구장에서 치르길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시스]중국 프로축구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새 홈구장 가상 이미지 (사진 = 광저우 에버그란데 SNS 캡처)](https://img1.newsis.com/2020/04/17/NISI20200417_0000513925_web.jpg?rnd=20200417092622)
[서울=뉴시스]중국 프로축구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새 홈구장 가상 이미지 (사진 = 광저우 에버그란데 SNS 캡처)
이와 함께 중국에 8만~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축구장을 추가로 3~5개 더 건설할 계획도 전했다.
광저우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9시즌 동안 8차례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두 차례(2013·2015년) 정상에 올랐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파비오 칸나바로가 감독을 맡고 있다. 한국 선수로는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저우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9시즌 동안 8차례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두 차례(2013·2015년) 정상에 올랐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파비오 칸나바로가 감독을 맡고 있다. 한국 선수로는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