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청연한방병원 의약품 지정심사위 승인 등

기사등록 2020/04/16 16:11:1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광주=뉴시스] = 청연한방병원 (사진=청연한방병원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 청연한방병원 (사진=청연한방병원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청연한방병원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임상시험심사위원회의 '지정심사위원회'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한방병원 중 두 번째다.

지정심사위원회는 임상연구가 가능한 의료기관들 간의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에 관련된 심사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것으로 임상연구 관리를 잘 하고 있는 한방병원만 지정 받을 수 있다.

청연한방병원은 지난 2016년 식약처로부터 의약품 임상시험실시기관으로 지정받으면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그동안 50여건의 심사를 수행했다.

청연한방병원 의약품 임상시험심사위원회가 지정심사위원회로 지정을 받게 됨에 따라, 의약품 연구에 필수적인 다기관 임상시험을 한꺼번에 심의할 수 있어 훨씬 효율적이고 빠르게 임상시험 심사를 승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청연한방병원 임상센터는 기존의 무릎 관절염  한약제제 유효성 임상연구를 비롯하여 이번 지정심사위원회 승인을 계기로 통증, 비만 등의 다빈도 질환의 천연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광주 남구, 3·1만세운동길 주변 새단장

광주 남구는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마을에 조형물과 그림자 조명, 미끄럼 방지 도로 등을 설치한다.

사업은 이달부터 수피아여중에서 광주 기독병원, 양림동 우편취급국으로 이어지는 500m 구간과 양림의원에서 휴먼시아 2단지 주변 3·1만세운동길 200m 구간에서 각각 진행된다. 예산은 8억원이며, 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사업을 통해 탐방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근대역사문화의 특색과 예술성을 가미한 대형 벽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피아여중 구간에는 학교와 관련 인물인 유진벨 선교사와 조아라 여사 등의 내용이 담긴 담장벽화가 조성된다.

광주 기독병원에는 옛 제중병원의 사진과 5·18민주화운동 당시 기독병원의 역할상을 담은 벽화, 3·1만세운동길에 위치한 양림교회 구간에는 그림 타일과 스테인글라스 재질을 사용, 일제 강점기에 맞선 3·1운동 모습을 벽화로 재현하기로 했다.

양림동 마을공동체 회복사업이 펼쳐지는 구간에는 어두운 곳을 밝혀주면서 양림동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그림자 조명과 방수재질로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도막 도로포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조선대병원 몽골 전임의 연수생 수료식

조선대학교병원에서 교육을 받은 몽골 출신의 전임의 2명이 수료했다.

몽골 출신 전임의 2명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년 동안 흉부외과와 비뇨의학과에서 진료와 학회, 컨퍼런스 등의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고국으로 돌아가 조선대병원에서 교육 받은 의료기술을 이용해 환자들을 치료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광주소식]청연한방병원 의약품 지정심사위 승인 등

기사등록 2020/04/16 16:11:18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