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엘이·패밀리관광호텔(주)와 MOU
![[거창=뉴시스] 거창군 2개사와 투자유치협약 체결.](https://img1.newsis.com/2020/04/16/NISI20200416_0000513571_web.jpg?rnd=20200416141041)
[거창=뉴시스] 거창군 2개사와 투자유치협약 체결.
[거창=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거창군은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거창일반산업단지 및 가조온천 관광지 내 투자자 2개사와 투자금액 135억원, 고용인원 70여명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투자유치 약속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 ㈜와이엘이사는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납품하는 선박구성 부분품 제조업체다.
이들 2개 업체는 최근 신규 주문량이 늘어 공급물량을 맞추기 위해 신축 부지를 찾던 중 교통, 투자보조금 지원 등을 고려해 최종 거창일반산업단지로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
또한 패밀리관광호텔(주)은 광주대구고속도로 확장, 항노화힐링랜드·친환경대중골프장 조성 등으로 관광객 수요 증가와 기존 숙박시설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조온천 관광지에 힐링과 치유 중심의 가족호텔을 건립하게 됐다.
군은 그동안 호텔이 없어 외부행사 진행에 애로가 있었으나 이번 관광호텔 건립으로 대외행사 유치는 물론 승강기안전기술원 교육생 숙소 해결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승강기 허브도시 거창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줘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인구증가,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