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6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5% 내린 2798.4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53% 하락한 1만361.7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4% 내린 1970.73으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17일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57% 하락한 2811.17에 거래를 마쳤다.
16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2분(현지시간)께 2805.4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재배업, 돼지고기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5% 내린 2798.4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53% 하락한 1만361.7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4% 내린 1970.73으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17일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57% 하락한 2811.17에 거래를 마쳤다.
16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2분(현지시간)께 2805.4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재배업, 돼지고기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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