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4일 오후 5시12분께 광주 서구 한 인형뽑기방에서 A(8)양이 기계에 갇혔다.
A양은 뽑기방 업주가 열쇠를 이용해 기계잠금장치를 풀어 주면서 20여분만에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인형이 갖고 싶어 들어갔다"는 A양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양은 뽑기방 업주가 열쇠를 이용해 기계잠금장치를 풀어 주면서 20여분만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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