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디자인·출판 공공임대 공간 입주업체 모집

기사등록 2020/04/13 14:27:04

[서울=뉴시스]서울 마포구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사업 권역. (사진=마포구 제공) 2020.04.1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 마포구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사업 권역. (사진=마포구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내에 있는 공공임대 공간에 입주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마포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는 약 200여개의 디자인·출판 업체가 모여 있는 합정역~상수역 인근 지역을 관련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가 육성 중인 지역이다. 구는 시설의 신·증축, 주차장 설치 기준 등의 부문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공공임대 공간은 어울마당로5길(서교동)에 위치한 52㎡ 규모의 사무실이다. 구는 이곳을 디자인·출판 권장업종 업체가 입주하도록 임대할 방침이다.

입주 신청자격은 특정개발진흥지구 디자인·출판 권장업종 업체로 지정 가능한 ▲인테리어 디자인업 ▲제품 디자인업 ▲시각 디자인업 ▲기타 전문 디자인업 ▲상업용 사진 촬영업 ▲광고물 작성업 등 6종 등이다.

또 ▲교과서 및 학습서적 출판업 ▲만화 출판업 ▲기타 서적출판업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정기 광고간행물 발행업 ▲기타 인쇄물 출판업 등 출판 관련업 6종 등이다. 최소 1년 이상 사업을 운영한 업체여야 한다.

입주 희망업체는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go.kr) 고시공고 란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마포구 지역경제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17일까지다. 구는 이달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입주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2년간의 계약기간(최대 5년) 동안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비용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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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디자인·출판 공공임대 공간 입주업체 모집

기사등록 2020/04/13 14:27: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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