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유치계획서 제출, 과기부 선정평가 진행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R&D 지원이 가능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부지 공모에 4개 지자체가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까지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지자체의 제공부지를 대상으로 선정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감일인 8일 오후 6시까지 강원도 춘천시, 경상북도 포항시, 전라남도 나주시, 충청북도 청주시의 4개 지자체가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지자체는 21일까지 지질조사 보고서를, 29일까지 유치계획서를 제출해야 신청이 완료되며, 이를 대상으로 부지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가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4개 후보지역이 선정평가 대상으로 정해진 만큼, 부지선정평가위원회가 최적의 부지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8일까지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지자체의 제공부지를 대상으로 선정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감일인 8일 오후 6시까지 강원도 춘천시, 경상북도 포항시, 전라남도 나주시, 충청북도 청주시의 4개 지자체가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지자체는 21일까지 지질조사 보고서를, 29일까지 유치계획서를 제출해야 신청이 완료되며, 이를 대상으로 부지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가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4개 후보지역이 선정평가 대상으로 정해진 만큼, 부지선정평가위원회가 최적의 부지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