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동래구, 비대면 장난감·도서 대여 서비스 등

기사등록 2020/04/09 06: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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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비접촉 방식인 워킹&드라이브 스루 장난감·육아도서 대여 서비스를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2~4시 동래행복주택 내 맘쓰허그장난감 주차장에서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회원등록 후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대여가능 장난감과 육아도서를 검색·확인하고, 전화로 신청하면 익일에 대여를 받을 수 있다.

대여기간은 1주일이며, 1인당 장난감 2점과 도서 3권을 빌릴 수 있다. 진행방식은 차량입고 이후 하차없이 대여창구와 차량창문을 통해 바로 물품을 받아 볼 수 있다. 또 방문차량은 플루건 소독기를 활용한 차량 실내·외 소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사상구, 사랑의 에너지 나눔뱅크 사업에 1000만원 기탁

부산 사상구는 직원 자투리 봉급 나눔 사업으로 모은 1000만원을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에너지 나눔뱅크 사업'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사랑의 에너지 나눔뱅크 사업은 이상 기후 등 에너지 비용이 과중해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역물품 제공 등 에너지 관련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2003년부터 매월 1000원 미만 자투리 봉급을 모아 어려운 직원이나 이웃을 돕는 데 쓰고 있다.

◇금정문화재단,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 3년 연속 선정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0년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의 전시 활성화 지원 분야에서 서동예술창작공간의 '오감만족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이 3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금정문화재단은 국비 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오감만족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은 오는 8월 전시를 시작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전체 내용은 전시회와 아티스트 토크 개최, 주민 참여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각 전시회는 전문 전시 기획자가 프로그램을 기획해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전시가 아닌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향기도 맡을 수 있는 오감자극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롯데호텔 중식당,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시행

부산 롯데호텔 중식당 '도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차에서 내리지 않고 음식을 구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호텔 중식당은 전화로 예약주문을 하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음식을 제공받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로 제공되는 메뉴는 돼지고기 탕수육, 불도장 등 요리 40여 종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오는 30일까지 드라이브 스루 메뉴들을 정상가에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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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동래구, 비대면 장난감·도서 대여 서비스 등

기사등록 2020/04/09 06:48: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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