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정문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한밭대는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 보유 초기 창업기업 안정화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이달 23일까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사업 영위기간 3년 이내인 개인 및 법인 창업기업 대표자로, 사업 선정시 기업당 최대 1억원, 평균 65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특화 프로그램 등을 오는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9개월간 지원받는다.
자격검토와 서류 및 발표평가, 사업계획 진위여부 등의 심층확인을 위한 현장평가가 진행된다. 제품·서비스 개발동기와 개발방안, 시장진입 및 성과창출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최종 15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사업계획서와 증빙서류 등을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주관기관 선택 시 거주 지역 등에 관계없이 한밭대를 선택할 수 있다.
창업지원단 송우용 단장은 "지난 2015년 이후 최근까지 초기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동시 운영하면서 다년간 창업준비 및 성장지원 역량을 축적해왔다"며 "올해는 사업화 자금, 아이템 실증 검증 등의 성장단계별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청대상은 사업 영위기간 3년 이내인 개인 및 법인 창업기업 대표자로, 사업 선정시 기업당 최대 1억원, 평균 65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특화 프로그램 등을 오는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9개월간 지원받는다.
자격검토와 서류 및 발표평가, 사업계획 진위여부 등의 심층확인을 위한 현장평가가 진행된다. 제품·서비스 개발동기와 개발방안, 시장진입 및 성과창출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최종 15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사업계획서와 증빙서류 등을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주관기관 선택 시 거주 지역 등에 관계없이 한밭대를 선택할 수 있다.
창업지원단 송우용 단장은 "지난 2015년 이후 최근까지 초기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동시 운영하면서 다년간 창업준비 및 성장지원 역량을 축적해왔다"며 "올해는 사업화 자금, 아이템 실증 검증 등의 성장단계별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