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활력에 물꼬”…제주도, 농업용수 광역화사업 조기 발주

기사등록 2020/04/02 12:14:59

제주도청 전경(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도청 전경(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 사업을 조기에 발주한다고 2일 밝혔다.

애초 5월에 예정됐던 총 사업비 심의를 3월로 앞당기면서 이달 내 발주하게 된 것이다. 

도는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 사업이 농업분야 뿐만 아니라 건설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내수 진작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도는 용천수 6개소, 관정개발 58개소, 광역저수조 54개소, 용수관리 자동화 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농경지 3만2755헥타르(ha)에 농업용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면서 가뭄 피해도 해소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사업을 통해 17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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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력에 물꼬”…제주도, 농업용수 광역화사업 조기 발주

기사등록 2020/04/02 12:14: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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