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 저축은행 구조조정 지원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2019년도 상호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관리백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백서에는 지난 2011년 1월 삼화저축은행부터 시작된 31개 저축은행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27조2000억원을 투입한 이후 저축은행 정리과정에서 취득한 PE부동산, 해외자산 매각 등을 통한 지원자금 회수노력 및 부실책임조사까지의 모든 과정을 기술하고 있다.
아울러 예보는 지원자금 회수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부실저축은행 파산배당으로 6888억원을 회수하는 등 지난해 말까지 총 12조9000억원을 회수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특별계정 부채를 전년 대비 1조5000억원을 감축했다.
또 다양한 매각방식을 마련하고 있다. 자산별 특성에 따라 합동공매·법원·온비드·옥션 경매 등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캄코시티 채권(6800억원) 등 해외자산의 원활한 회수를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예보 관계자는 "부실채무자가 제기했던 캄보디아 현지 사업지분반환 소송에서 최종 승소해 사업정상화를 통한 회수 기반을 마련했다"며 "저축은행 등의 추가 부실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적 리스크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백서에는 지난 2011년 1월 삼화저축은행부터 시작된 31개 저축은행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27조2000억원을 투입한 이후 저축은행 정리과정에서 취득한 PE부동산, 해외자산 매각 등을 통한 지원자금 회수노력 및 부실책임조사까지의 모든 과정을 기술하고 있다.
아울러 예보는 지원자금 회수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부실저축은행 파산배당으로 6888억원을 회수하는 등 지난해 말까지 총 12조9000억원을 회수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특별계정 부채를 전년 대비 1조5000억원을 감축했다.
또 다양한 매각방식을 마련하고 있다. 자산별 특성에 따라 합동공매·법원·온비드·옥션 경매 등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캄코시티 채권(6800억원) 등 해외자산의 원활한 회수를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예보 관계자는 "부실채무자가 제기했던 캄보디아 현지 사업지분반환 소송에서 최종 승소해 사업정상화를 통한 회수 기반을 마련했다"며 "저축은행 등의 추가 부실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적 리스크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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