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청주역 인근 시장 형성해 현재 68개 점포 영업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시청 인근 북문로2가 중앙시장을 15번째 전통시장으로 인정 공고했다. (사진=청주시 제공) 2020.03.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27/NISI20200327_0000502178_web.jpg?rnd=20200327113239)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시청 인근 북문로2가 중앙시장을 15번째 전통시장으로 인정 공고했다. (사진=청주시 제공) 2020.03.27.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전통시장(인정시장)을 8년 만에 추가로 인정했다.
청주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상당구 북문로2가 중앙시장을 전통시장(인정시장)으로 인정·공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앙시장의 전통시장 인정으로 청주시 전통시장은 15곳으로 늘었다.
전통시장 추가 인정은 2012년 오창시장에 이어 8년 만이다.
2014년 통합 전 옛 청주시에는 2005년 육거리종합시장 등 12개 시장이, 옛 청원군에는 2007년 내수시장, 2012년 오창시장이 전통시장 인정을 각각 받았다.
중앙시장(대표 신은식)은 7305㎡의 터에 건축 전체면적은 1만5783㎡, 영업장 면적은 1420㎡다. 점포 수는 68개다.
전통시장은 자연발생적 또는 사회.경제적 필요에 따라 조성되고 상품이나 용역 거래가 상호 신뢰에 기초해 주로 전통적 방식으로 이뤄진다.
도매업과 소매업 또는 용역업을 하는 점포가 50개 이상이어야 한다.
전통시장 인정을 받으려면 서명한 상인 명부, 구역 표시 도면 등의 서류를 인정신청서와 함께 해당 시·군·구에 제출해야 한다.
청주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상당구 북문로2가 중앙시장을 전통시장(인정시장)으로 인정·공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앙시장의 전통시장 인정으로 청주시 전통시장은 15곳으로 늘었다.
전통시장 추가 인정은 2012년 오창시장에 이어 8년 만이다.
2014년 통합 전 옛 청주시에는 2005년 육거리종합시장 등 12개 시장이, 옛 청원군에는 2007년 내수시장, 2012년 오창시장이 전통시장 인정을 각각 받았다.
중앙시장(대표 신은식)은 7305㎡의 터에 건축 전체면적은 1만5783㎡, 영업장 면적은 1420㎡다. 점포 수는 68개다.
전통시장은 자연발생적 또는 사회.경제적 필요에 따라 조성되고 상품이나 용역 거래가 상호 신뢰에 기초해 주로 전통적 방식으로 이뤄진다.
도매업과 소매업 또는 용역업을 하는 점포가 50개 이상이어야 한다.
전통시장 인정을 받으려면 서명한 상인 명부, 구역 표시 도면 등의 서류를 인정신청서와 함께 해당 시·군·구에 제출해야 한다.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시청 인근 북문로2가 중앙시장을 15번째 전통시장으로 인정 공고했다. (사진=청주시 제공) 2020.03.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27/NISI20200327_0000502177_web.jpg?rnd=20200327113212)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시청 인근 북문로2가 중앙시장을 15번째 전통시장으로 인정 공고했다. (사진=청주시 제공) 2020.03.27. [email protected]
전통시장으로 인정을 받으면 아케이드, 주차장 조성 등 시설개선사업과 공모사업 신청 자격 부여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중앙시장은 그동안 꾸준히 활동한 상인회가 전통시장 인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기준에 맞아 인정했다"고 말했다.
디지털청주문화대전에 따르면 중앙시장은 1960년대 당시 청주역 부근에 상가가 들어서면서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청주역을 중심으로 도심 한가운데 위치했다고 해서 중앙시장으로 불렸다.
판매물품은 일반 다른 시장과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지금도 헌책방 2곳이 운영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 관계자는 "중앙시장은 그동안 꾸준히 활동한 상인회가 전통시장 인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기준에 맞아 인정했다"고 말했다.
디지털청주문화대전에 따르면 중앙시장은 1960년대 당시 청주역 부근에 상가가 들어서면서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청주역을 중심으로 도심 한가운데 위치했다고 해서 중앙시장으로 불렸다.
판매물품은 일반 다른 시장과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지금도 헌책방 2곳이 운영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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