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25일 일본 도쿄의 오다이바 해양공원 앞에 피어나는 벚꽃 뒤로 오륜 조형물이 보인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보다는 전 세계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을 보고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전화 회담에서 올림픽의 1년 연기를 확정한 바 있다. 2020.03.25.](https://img1.newsis.com/2020/03/25/NISI20200325_0016206870_web.jpg?rnd=20200325092134)
[도쿄=AP/뉴시스]25일 일본 도쿄의 오다이바 해양공원 앞에 피어나는 벚꽃 뒤로 오륜 조형물이 보인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보다는 전 세계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을 보고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전화 회담에서 올림픽의 1년 연기를 확정한 바 있다. 2020.03.25.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도리하라 미쓰노리 일본패럴림픽위원회(JPC) 회장이 담화를 통해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를 연기한 것은 지혜롭고 용기있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장과 일본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 24일 전화 회담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를 1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IOC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당초 7월 24일 개막을 강행하려고 했지만, 여론의 벽에 막혀 계획을 수정해야했다. 조직위는 내년 여름 안에 올림픽을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도리하라 회장은 "이번 연기 방침 결정은 지혜롭고 용기 있는 결단이라고 생각한다. 연기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모두의 협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완전한 대회를 실현한다면 더 큰 유산의 창조로 이어질 것이다. .JPC도 조직위원회 등과 보조를 맞추고, 경기 단체, 선수와 한층 더 연계를 도모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당초 패럴림픽은 올림픽 폐막 후인 8월 25일 개막할 예정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장과 일본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 24일 전화 회담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를 1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IOC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당초 7월 24일 개막을 강행하려고 했지만, 여론의 벽에 막혀 계획을 수정해야했다. 조직위는 내년 여름 안에 올림픽을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도리하라 회장은 "이번 연기 방침 결정은 지혜롭고 용기 있는 결단이라고 생각한다. 연기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모두의 협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완전한 대회를 실현한다면 더 큰 유산의 창조로 이어질 것이다. .JPC도 조직위원회 등과 보조를 맞추고, 경기 단체, 선수와 한층 더 연계를 도모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당초 패럴림픽은 올림픽 폐막 후인 8월 25일 개막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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