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24일 밤 전화 회담을 통해 올 7월 개최 예정이던 도쿄 하계올림픽을 코로나 19 사태로 1년 정도 연기하는 데 합의했다고 NHK, 아사히 신문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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