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3일 오전 10시8분께 제주시 이도1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방바닥 5㎡를 태우고 출동한 119에 의해 곧 꺼졌지만, 안에 거주하고 있던 A(53)씨가 연기를 흡입해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은 방바닥 5㎡를 태우고 출동한 119에 의해 곧 꺼졌지만, 안에 거주하고 있던 A(53)씨가 연기를 흡입해 의식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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