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경남 재보궐선거 3곳 후보 확정

기사등록 2020/03/23 16:13:21

진주시 제3선거구 도의원선거 유계현

고성 다 우정욱, 의령 나선거구 주민돈

경남 재·보궐선거 미래통합당 후보. 왼쪽부터 진주 제3 도의원선거 후보 유계현, 고성 다선거구 군의원 후보 우정욱, 의령군 나선거구 군의원선거 후보 주민돈
경남 재·보궐선거 미래통합당 후보. 왼쪽부터 진주 제3 도의원선거 후보 유계현, 고성 다선거구 군의원 후보 우정욱, 의령군 나선거구 군의원선거 후보 주민돈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오는 4월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경남지역 재·보궐선거 3곳의 미래통합당 후보가 확정됐다.

미래통합당은 23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남 진주시 제3선거구 도의원 선거 후보로 유계현(62) 문화메탈주식회사 대표이사를 확정했다.유 대표는 진주시의회 의장,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지냈다.

또 고성군 다선거구 군의원 후보로는 우정욱(53) 미래통합당 경남도당 대변인을 확정했다. 고성축산업협동조합 출신으로 현 고성군체육회 이사이기도 하다.

의령군 나선거구 군의원 선거 후보로는 주민돈(52) 의령군체육회 이사가 뽑혔다. 현 바르게살기 의령군협의회 이사이고, 새마을지도자 의령군협의회장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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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경남 재보궐선거 3곳 후보 확정

기사등록 2020/03/23 16:13: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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