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인원 총 2152명…보건당국 격리 22명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1일째 0명을 기록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2일 이후 11일째 같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완치자는 20명이며, 18명은 현재 치료 중이다.
군별 확진자는 육군 21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3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이다. 이 중 완치자는 육군 11명, 해병 1명, 공군 8명 등이다.
군 내 격리인원은 2152명으로 전날보다 140명 증가했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2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130여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방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2일 이후 11일째 같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완치자는 20명이며, 18명은 현재 치료 중이다.
군별 확진자는 육군 21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3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이다. 이 중 완치자는 육군 11명, 해병 1명, 공군 8명 등이다.
군 내 격리인원은 2152명으로 전날보다 140명 증가했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2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13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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