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텔레그램 n번방' 사건(박사방 사건)에 대해 전 국민이 분개하고 있는 가운데, 가수 겸 배우 혜리도 이 사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혜리는 22일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분노를 넘어 공포스럽습니다. 부디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건 용의자들에 대한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캡처였다.
이와 함께 혜리는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의 캡처본도 게재했다.
두 국민청원은 지난 17일과 19일 각각 올랐고 22일 오전 현재 서명인원이 163만명과 100만명을 돌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혜리는 22일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분노를 넘어 공포스럽습니다. 부디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건 용의자들에 대한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캡처였다.
이와 함께 혜리는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의 캡처본도 게재했다.
두 국민청원은 지난 17일과 19일 각각 올랐고 22일 오전 현재 서명인원이 163만명과 1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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