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나흘만에 본토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역외유입 45명

기사등록 2020/03/22 09:58:35

추가 사망자는 6명

[우한=신화/뉴시스] 19일 중국 허난성 의료지원팀이 후베이성 우한을 떠나기 전 환송인파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째 ‘제로(0)’을 기록했지만, 역유입 사례가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했다. 2020.03.20
[우한=신화/뉴시스] 19일 중국 허난성 의료지원팀이 후베이성 우한을 떠나기 전 환송인파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째 ‘제로(0)’을 기록했지만, 역유입 사례가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했다. 2020.03.20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중국 본토에서 4일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하루동안 총 46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중 1명은 중국 본토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45명이 해외에서 유입된 경우이다. 총 확진자는 8만1054명이다.

사망자는 총 6명이 추가됐으며, 이중 5명이 후베이성 거주자이다. 이에 따라 총 사망자는 3261명으로 늘어났다.

의심환자는 45명이 추가 발생했다. 퇴원자는 50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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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나흘만에 본토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역외유입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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