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이준구 기자 = 21일 성남 분당제생병원 간호사(28·분당구 정자동)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됐다.
집단환자가 발생한 81병동과 인접한 82병동에 근무했던 이 간호사는 밀접접촉자로 지난 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로써 분당제생병원 내에서 의사 3명을 포함, 모두 3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집단환자가 발생한 81병동과 인접한 82병동에 근무했던 이 간호사는 밀접접촉자로 지난 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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