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확진자는 1,2차 검사서 음성 판정 받고 격리 중
푸른요양원 확진자 68명으로 늘어…군은 모두 70명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봉화군은 푸른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봉화 확진자는 70명(푸른요양원 입소자 및 종사자 68명 포함)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A(59·여)씨는 푸른요양원 종사자로 지난 4일 푸른요양원 집단 확진자 발생 당시 음성, 11일 전수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고 해당 요양원에 격리돼 왔다.
지난 20일 실시한 3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A씨를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에 따라 봉화 확진자는 70명(푸른요양원 입소자 및 종사자 68명 포함)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A(59·여)씨는 푸른요양원 종사자로 지난 4일 푸른요양원 집단 확진자 발생 당시 음성, 11일 전수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고 해당 요양원에 격리돼 왔다.
지난 20일 실시한 3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A씨를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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