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이후 8개월여 만에 열려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북한이 남한의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를 다음달 10일 개최한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1일 밝혔다.
신문은 이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 회의를 4월10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대의원들에게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최고인민회의는 지난해 8월29일 개최된 제14기 제2차 회의 이후 8개월여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문은 이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 회의를 4월10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대의원들에게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최고인민회의는 지난해 8월29일 개최된 제14기 제2차 회의 이후 8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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