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9일 오후 1시 47분께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0.03.19.(사진=독자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19일 오후 1시 47분께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60여명과 차량 15대, 소방헬기 1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