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예방 조치로 23일부터 오프라인 거래소를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전자거래만 허용하기로 했다.
뉴욕 증권거래소 외에 뉴욕의 아메리칸 옵션거래소 및 샌프란시스코의 NYSE Arca 옵션의 거래도 중단된다.
스테이시 커닝햄 NYSE 사장은 "NYSE는 당분간 전자거래 방식으로만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NYSE에는 하루 약 500명의 중개인들이 일하고 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뉴욕 증권거래소 외에 뉴욕의 아메리칸 옵션거래소 및 샌프란시스코의 NYSE Arca 옵션의 거래도 중단된다.
스테이시 커닝햄 NYSE 사장은 "NYSE는 당분간 전자거래 방식으로만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NYSE에는 하루 약 500명의 중개인들이 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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