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뤼셀= AP/뉴시스】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가 지난해 7월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어오고 있다. 2020.03.14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불가리아가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달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불가리아 코로나19 환자는 이날 현재 총 23명으로 전일 대비 3배 증가했다.
블룸버그통신과 현지 매체 시뉴스(seenews) 등에 따르면 불가리아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막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안을 의회에 제출했고 의회는 201명 전원 만장일치로 이를 통과시켰다.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는 비상사태 선언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을 위반하거나 허가 없이 의료시설을 떠나는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단속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불가리아 외에도 슬로바키아, 체코, 항가리, 라트비아 등 유럽연합 동부권역 국가들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블룸버그통신과 현지 매체 시뉴스(seenews) 등에 따르면 불가리아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막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안을 의회에 제출했고 의회는 201명 전원 만장일치로 이를 통과시켰다.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는 비상사태 선언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을 위반하거나 허가 없이 의료시설을 떠나는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단속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불가리아 외에도 슬로바키아, 체코, 항가리, 라트비아 등 유럽연합 동부권역 국가들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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