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구로콜센터 확진자 접촉 교인들"

기사등록 2020/03/12 15: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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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2일 부천시에 따르면 소사본동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생명수교회 목사와 신도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예배 참석자 6명 가운데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부천에 거주하고 구로구 콜센터 직원인 20번째 확진자 A(40·여)씨와 예배를 하다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확진판정을 받은 4명은 ▲24번째 확진자인 B(55)씨-부천 옥길자이아파트 ▲25번째 확진자인 C(52·여)씨-옥길 산들초등학교 부근 빌라▲26번째 확진자인 D(50·여)씨-소사주공뜨란채2단지 ▲27번째 확진자인 E(46·여)씨-소사본3 주민지원센터 부근 상가건물 등에 거주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관련시설에 대해 모두 소독을 완료했으며 접촉자들은 자가 격리 조치중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페이스북에서 "부천시의 현재 자가격리자는 200여명을 넘어섰다"면서 "차질없이 관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들 4명을 포함해 모두 27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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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구로콜센터 확진자 접촉 교인들"

기사등록 2020/03/12 15:54: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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