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관악구는 12일 중앙동 거주자로 관내 15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구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상세 이동경로가 확인되면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악구는 12일 중앙동 거주자로 관내 15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구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상세 이동경로가 확인되면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