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5번째 확진자 발생…중앙동 거주자

기사등록 2020/03/12 14:30:25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서울 구로의 콜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으로 늘어난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공적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서초구는 마스크 대란 속 피해를 보는 주민과 약사들을 위해 관내 225개 약국이 매일 오전 9시부터 마스크를 판매할 수 있도록 구청이 보유한 마스크 5만6250매(약국당 250매)를 미리 약국에 배부했다. 2020.03.12. amin2@newsis.com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서울 구로의 콜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으로 늘어난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공적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서초구는 마스크 대란 속 피해를 보는 주민과 약사들을 위해 관내 225개 약국이 매일 오전 9시부터 마스크를 판매할 수 있도록 구청이 보유한 마스크 5만6250매(약국당 250매)를 미리 약국에 배부했다. 2020.03.12. [email protected]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관악구는 12일 중앙동 거주자로 관내 15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구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상세 이동경로가 확인되면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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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5번째 확진자 발생…중앙동 거주자

기사등록 2020/03/12 14:30: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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