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인·동안이 잠든 사이에…아티스트리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현대인의 온갖 피부 스트레스를 잠든 사이 해소하는 슬리핑 케어 제품이 나온다.

한국암웨이의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가 '인텐시브 스킨케어 블루밍 슬리핑 마스크'를 오는 18일 출시한다.

 11일 아티스트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아티스트리가 최초로 선보이는 슬리핑 케어 제품이다. 유해 환경과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부 손상, 노화 등을 케어하고, 피부 활력 충전을 돕는 멀티 기능 마스크 제품이다.

한 번 사용 만으로도 손상된 피부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수분감과 활력을 채워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이러한 올인원 케어는 혁신적인 테크놀로지와 성분으로 완성한 '3단계 블루밍 솔루션'에 의해 가능하다.

암웨이가 특허 출원한 '퍼먼시아 시카'가 담긴 '시카 릴리즈 테크놀로지'가 제주 용암 해수로 발효한 퍼먼시아 시카를 최대 8시간까지 공급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한다. 강력한 항산화 테크놀로지 '어반 디펜스 콤플렉스'와 암웨이 보태니컬 리서치 센터(ABRC)가 엄선한 국화 추출물이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미백 원료 니아신아마이드가피부를 맑게 만든다.
 
쫀쫀하고 영양감 있는 제형이지만 끈적이지 않는 텍스처도 장점이다. 뛰어난 보습감과 영양감을 선사하면서도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수면 중에도 들뜨거나 묻어나지 않는다.

자연 에너지를 듬뿍 머금은 라벤더와 베르가모트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고급 스파에 온듯한 편안함도 제공한다.
 
아티스트리는 효과적인 제품 사용법을 소개하기 위해 수많은 셀러브리티의 뷰티를 책임지는 에스테틱 테라피스트 이경희 원장과 함께 '블루밍 마사지' 3종을 개발해 아티스트리 인스타그램, 한국암웨이 유튜브 채널 등에서 공개했다.

제품에 포함된 '스파츌라'로 혈액 순환을 도와 피부를 한결 맑고 투명하게 가꾸는 '림프 마사지', 부드러운 얼굴 선 형성을 위한 '탄력 근육 마사지', 한층 입체적이고 작아보이는 얼굴을 만드는 '경락 마사지' 등이다.
 
한국암웨이 신은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아티스트리 인텐시브 스킨케어 블루밍 슬리핑 마스크는 수분이나 안티에이징 등 단일 베네핏에 초점을 맞춘 다른 제품과 차별화한, 현대인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아티스트리만의 독창적인 테크놀로지로 개발된 혁신적인 슬리핑 케어 제품으로 생기있는 피부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권했다. 

80㎖, 7만원.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한국암웨이 홈페이지, 아티스트리 공식 인스타그램, 고객센터 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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