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아랍에미리트)=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산유량을 현재 하루 1200만 배럴에서 1300만 배럴로 100만 배럴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아람코는 이날 사우디 타다울(Tadawul) 주식거래소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지만 언제부터 증산이 이뤄질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아람코는 이러한 증산이 사우디 에너지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람코는 이날 사우디 타다울(Tadawul) 주식거래소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지만 언제부터 증산이 이뤄질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아람코는 이러한 증산이 사우디 에너지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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