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지난 2일 광명시 관계자들이 관내 영업소 등을 대상으로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광명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3/03/NISI20200303_0000488096_web.jpg?rnd=20200303154330)
[광명=뉴시스]지난 2일 광명시 관계자들이 관내 영업소 등을 대상으로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광명시 제공)
[광명=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광명시 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구체적인 이동동선이 공개됐다.
11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 A(43·여)씨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A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남편과 자녀 등 5명은 검체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날 A씨의 구체적인 이동동선도 공개했다.
A씨는 지난 8일 새벽 자신의 자택인 광명 소하동 역세권휴먼시아 2단지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광명사거리역에서 하차, 광은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광명역세권 4단지 놀이터를 다녀왔다.
지난 9일에는 보건소 차량을 이용해 광명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했고, 다음날 10일에는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약국과 편의점 등은 접촉자가 없고 방역소독이 완료돼 이동동선 공개에서는 제외했다”며 “교회의 경우 예배에 함께 참석한 신도에 대해서는 증상유무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 A(43·여)씨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A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남편과 자녀 등 5명은 검체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날 A씨의 구체적인 이동동선도 공개했다.
A씨는 지난 8일 새벽 자신의 자택인 광명 소하동 역세권휴먼시아 2단지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광명사거리역에서 하차, 광은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광명역세권 4단지 놀이터를 다녀왔다.
지난 9일에는 보건소 차량을 이용해 광명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했고, 다음날 10일에는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약국과 편의점 등은 접촉자가 없고 방역소독이 완료돼 이동동선 공개에서는 제외했다”며 “교회의 경우 예배에 함께 참석한 신도에 대해서는 증상유무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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