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다희(왼쪽), 장성규(사진=엠넷 제공)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엠넷이 '퀸덤' 보이그룹 버전을 선보인다.
다음달 말 방송예정인 '로드 투 킹덤'에서는 다양한 K팝 보이그룹들이 출연해 경연을 펼친다. 투표는 참관인 제도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우승한 팀은 추후 방송될 '킹덤'에 참가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갖는다. 7∼8팀이 경연에 참가하며 현재 섭외 막바지 단계다.
탤런트 이다희와 아나운서 장성규가 '퀸덤'에 이어 MC로 호흡을 맞춘다. 친근하면서 재치있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음달 말 방송예정인 '로드 투 킹덤'에서는 다양한 K팝 보이그룹들이 출연해 경연을 펼친다. 투표는 참관인 제도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우승한 팀은 추후 방송될 '킹덤'에 참가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갖는다. 7∼8팀이 경연에 참가하며 현재 섭외 막바지 단계다.
탤런트 이다희와 아나운서 장성규가 '퀸덤'에 이어 MC로 호흡을 맞춘다. 친근하면서 재치있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