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1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7% 오른 3001.76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9% 상승한 1만1436.44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2% 오른 2157.92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주춤에 따라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82% 오른 2996.76으로 장을 마감했다.
11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1분(현지시간)께 2994.2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후베이테마주, 5G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7% 오른 3001.76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9% 상승한 1만1436.44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2% 오른 2157.92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주춤에 따라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82% 오른 2996.76으로 장을 마감했다.
11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1분(현지시간)께 2994.2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후베이테마주, 5G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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