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3·FOX Sports, JTBC GOLF&SPORTS로 개명

기사등록 2020/03/11 10:09:38

[서울=뉴시스] JTBC GOLF&SPORTS 로고 (사진=JTBC 제공) 2020.03.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TBC GOLF&SPORTS 로고 (사진=JTBC 제공) 2020.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스포츠 채널 JTBC3와 FOX Sports가 JTBC GOLF&SPORTS로 이름을 바꾼다.

JTBC는 "JTBC PLUS의 스포츠채널인 JTBC3 FOX Sports가 11일 JTBC GOLF&SPORTS로 새로 출발한다"며 "JTBC GOLF&SPORTS 채널명 변경과 함께 프리미엄 스포츠채널로 리브랜딩을 단행한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JTBC GOLF&SPORTS가 PGA투어 주력 채널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JTBC PLUS는 1월 PGA투어 한국 독점 중계권을 가져왔다.

PGA투어 전 경기 생중계와 중계 직후 재방송 진행과 특화된 부가 프로그램 제작으로 PGA투어콘텐트 경쟁력을 강화한다. LPGA와 겹치지 않는 시간대에는 JTBC골프와 듀얼 생중계 전략으로 골프 채널로서의 입지도 다진다. 

특히 JTBC GOLF&SPORTS, JTBC GOLF 등 채널 2곳이 제5의 메이저라 불리는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12일부터 총 44시간 동시에 생중계한다.

이번 챔피언십에서는 2일 열린 '혼다 클래식'에서 PGA투어 첫 승을 한 임성재가 2011년 최경주, 2017년 김시우에 이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는 3번째 주인공이 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JTBC GOLF&SPORTS는 스포츠 채널로서의 자리도 놓치지 않는다. 이를 위해 메이저 테니스, K리그, 분데스리가, AFC 챔피언스리그 등 이 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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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3·FOX Sports, JTBC GOLF&SPORTS로 개명

기사등록 2020/03/11 10:09: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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