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포미닛' 출신 손지현이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새 출발한다.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손지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다방면에서 역량을 발휘 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9일 밝혔다.
손지현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괞찮아, 아빠딸'(2010~2011)을 시작으로 '천번의 입맞춤'(2011~2012) '마이 리틀 베이비'(2016) '최강 배달꾼'(2017) '대군-사랑을 그리다'(2018)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2019) 등에서 활약했다.
손지현은 "따뜻한 가족을 만나 행복하다"며 "연기자로 차근차근 성장 할 수 있는 회사와 함께 하게 돼 감사하다. 열심히 노력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웰스엔터테인먼트에는 탤런트 조현재를 비롯해 임하룡, 추상미, 농구스타 우지원,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손지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다방면에서 역량을 발휘 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9일 밝혔다.
손지현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괞찮아, 아빠딸'(2010~2011)을 시작으로 '천번의 입맞춤'(2011~2012) '마이 리틀 베이비'(2016) '최강 배달꾼'(2017) '대군-사랑을 그리다'(2018)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2019) 등에서 활약했다.
손지현은 "따뜻한 가족을 만나 행복하다"며 "연기자로 차근차근 성장 할 수 있는 회사와 함께 하게 돼 감사하다. 열심히 노력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웰스엔터테인먼트에는 탤런트 조현재를 비롯해 임하룡, 추상미, 농구스타 우지원,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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